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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

드라마 "未生(미생)" 일본반응 (JP)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7-06 14:24:09

  • 조회 : 55525|
  • 추천 : 0|
  • 비추 : 0|
  • 코멘트 : [7]

tvN에서 방송되었던 임시완 주연 드라마 未生(미생)이 7월 17일 일본에서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미생 일본판)으로 방영됩니다.
이에앞서 기대치를 반영한듯 야후재팬 해외드라마란에서 원작 노컷 미생이 1위의 시청률입니다.
1회 방영에도 나름 진지한 댓글들이 많아보여 번역했습니다.



chi*******
10년 후에도, 아니 2~30년이 지나도 명작으로 남을꺼라 생각합니다.
국적을 넘어 모든 회사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할까..
이 드라마는 한류의 범주에 넣지않고 가능하면 NHK 공중파 채널에서 더빙하기 바래요(나라사정상 힘들겠지만)
물론 배우·각본·감독 모두 멋지고 리얼리티가 살아있고, 1화~최종화까지 제대로 이야기가 잘 전개됩니다. 유일하게 러브라인이 적습니다.
그러나 로맨틱 코미디는 많지만, 이런류의 작품은 좀처럼 보기 어려우니 끝까지 놓치지 않고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
이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은 이후 새로운 드라마에서도 인기몰이 중입니다. 시완군만 다음의 드라마를 아직 가리는 것일까
빨리 다음도 작품을 보고 싶어요!!
GYAO!의 무료 노컷 방송 감사합니다..하지만 계속 보고싶어져서 유료로 많이 볼께요 b^^d


sae*********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방송 감사해요 ~!!


sok *******
이렇게 빨리 노컷판을 볼수 있게 될줄 몰랐습니다. 1회가 길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편의 속도로 보면 될듯해요.. 뭐 틀림없이 끝이 보고싶겠지만
시완군 ... 장그래의 무력한 느낌에 뭐라 할말이 없네요. 힘내라! !


kka *******
고졸 인증 (현단계에서는) 자랑할 만한 스펙없이 낙하산 입사.
긴장한듯 조용한 주인공의 성격이나 설정은 사내에서도 소문의 대상으로 질투나 푸념의 대상이지만
상사와 다른 인턴 동료들에게 있어 주인공의 행동은 "눈에 거슬린다"
시청하는 입장에서 애가탈 정도. 오징어 찾을때 요령없이 홀로 중노동을 하고 급기야 방치된다. 무엇이 "세례"인가.
이지메후 어머니가 어렵게 모아사준 신상양복에 오징어가 묻은 모습에 어머니의 슬픈 얼굴이 떠오른다.
첫 회부터 어두운 전개로 마음이 묵직한 무거운 느낌이지만 ... 주인공 시완과 상사 역의 연기파 이성민이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이후 기대가 된다.


tkm*****
개인적으로 최근 일본도 볼만한 드라마가 다시 늘어나네? 하던 찰라에(잘난척 죄송합니다^^;)
솔직히, 미생을 보고 "지금 일본에서 이런 드라마를 만들수 있을까...."하고 내심 질투했습니다(웃음)
어쨌든 어느나라(나라의 기호에 관계없이)에서나 재미있고 마음에 남는 작품중 하나가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직장인(사회인)이라면 드라마를 보고,
내일의 활력 "좋아!나도 힘내자!!"라는 생각이 들게 하므로
시간있는 분들에게 한사람이라도 더 보라고 하고싶은 추천 작품입니다^^
정말 이런 드라마야말로 NHK에서 방송해 주었으면 하네요.
최신작(게다가 내용이 좋은)을 이렇게 빨리 무료 방송해주시다니
안뇽! 좋아 GYAO!(웃음)


tan *******
주말에 재미있는 작품은 한번에 몰아보는 습관탓에 주말이 GYAO(야후재팬 해외드라마)에서 끝납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멈추려고 생각해도 ...
성민씨가 나오기 때문에 멈추지 못할것 같아요
아직 다보진 않았지만 반드시 별다섯이라 믿고 평가했습니다.


pww*****
바둑 하나로 닫힌 세계에서만 살아 왔으니 모든 것이 첫경험이다.
그것이 능력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스펙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그저그런 신입사원일뿐이다.
다른사람들이 그동안 준비하고 노력하여 왔던길에 무방비로 몸을 담고 "니가 있을곳이 아니다"라는 주위의 시선에서,
꾸준히 노력한 경험은 어디서나 언젠가는 빛을보게 될것. 바둑을 두던 경험은 일에 활용될 것이다.
(길고 지루해서 중략)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수 있는것은 아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


mih ***
BS재팬을 통해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BS는 나머지 8화에서 끝이지만, 녹화를 실패했는데 1화를 배달받아 기쁩니다.
한국 케이블 TV에서 방송되어 '재미있다'는 평판을 듣고, TV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본 한국 드라마와는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의 오피스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걸쭉한 이야기나 사랑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뭔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외로운 주인공이 이해되는 과정에서 공감됩니다. 스토리도 탄탄하므로 추천합니다 ♪


k_t*********
확실히 곧 시작되는 일본 드라마 'HOPE'를 의식한 방송이군요.
일주일정도 미생이 더 오래 방영하지만, 여튼 동시에 보고 비교할수 있겠군요.
하지만 나카지마와 시완이 아무래도 비교되겠어요 w
사족이지만 강소라가, 러시아어도 능숙나네요 w


mik **************
화제작이었다는 미생을 기대하지만,
의외의 어두운 출발. 시완 주연이라 열심히 보려고하지만, 동기들의 쓰레기같은 행동을 보면 짜증이나네요.
이런 흐름이라면 저는 좌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시완의 멋있는 모습을 볼수 있겠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aki*******
남자여자 예외가 없네요?


har*******
벌써 몇번 보셨어요? 어쨌든 재미있네요.
누군가의 코멘트에도 있지만 처음 동료 신입 사원들의 괴롭힘 장면은 몇번 봐도 기분이 좋지 않네요.
하지만 일본의 현실은 더하니까요.
한국에서 미생 붐을 일으킨 작품답게
개인으로서는 물론 경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여러가지 생각하게 된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친구의 전적인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지만, 단숨에 봐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무튼 볼까말까 고민하는 하는 분들이 본다면 손해없는 드라마입니다.
누군가의 말마따나, 현재 세계적인 불황을 감안할때, 어느 나라에서나 공감되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swe **********************
후지 TV의 여름 드라마로 리메이크 될 예정이군요.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되면 분명희 이야기가 산으로갈까 걱정이네요. 그렇게되지 않도록 부탁하고 싶어요.


kei ****************
첫 시청에서 임시완의 팬도 아닌데 1시간 30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다음이 회가 몹시 기다려집니다. 세상에 재능이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거나 아직 기회가 없었거나 ...... 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강한 사람이 될 수있음도 느꼈습니다 ! 처음 시작화면에서 해외 로케 장면이 너무 궁금합니다.
장그레가 어떤 식으로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나가는 모습일지 매우 기대됩니다.
로케가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것도 드라마 곳곳에서 다국의 언어도 여행 경험이 많은 나에게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어학에 능통한 여성(강소라)의 "프리젠테이션"도 재미있었습니다. 남성을 "왕따"시키는, 여성 씁쓸하네요 ~ (> <) 게다가 상대는 학력도 낮은데 말이죠!
그래도 '왕따가 되기 싫다'는 마음은 자기 스스로 자신이 없다는 증거. 학력도 낮은 동료에게 추월당하는 것이 미리 불안해 어쩔수 없었을지도.
아버지의 중고품에서 "신상"정장으로 갈아 입은 임시완은 멋졌습니다 ~ ❤ 
그 후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저 감탄스럽습니다. .


cha **********
울었다. 한결같은 마음이 가슴을 조여온다.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말에.. 엄마는 울어버린다.


you ********
첫화는 그닥 재미있었다고 볼수 없었다 그냥 흔한 전개의 90분.
막 구입한 정장을 회사에 입고온 아들.
그 과장 역할의 사람 연기 잘하네요
매번 감탄스럽습니다.
 

san ******
BS재팬으로 보고 있지만 노컷판은 이렇군요! 다른 드라마인가 싶을 정도네요
입니다. 성민씨 팬입니다.


ken *********
시청했습니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흔한 마찰이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각각 배우들의 인간성이 다릅니다. 각본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연기 배우도 좋습니다. 왜 이재훈은 캐스팅 제의를 거절 했을까요. . .
뭐, 그것이 운명이겠죠.
인간의 깊은 심리 묘사 잘되어 있어 끝까지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ish********
어둡다.
괴롭다.
주연이 멋진 임시완 아니었으면 차마 볼수 없을 지경이다.
현실 사회를 비추지만, 현실은 더 평범하거나 혹은 못생긴 외모에 더 괴로울 것이다.
이글을 쓰면서 지금 생각했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하는것인가.
최대한 빨리 첫장면으로 가고싶네


mat **********
보는 동안 너무 슬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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