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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메시를 좋아하지만 롤모델은 박지성"
작성자 :2259 An토니오 작성일 :2016-04-25 16:13:11 조회수 :1046 추천 :0 비추 :0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에이스 권창훈(22·수원 삼성)이 박지성(35·은퇴)과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권창훈은 2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게제된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좋아하지만, 우상이라는 단어에 걸맞게는 박지성을 존경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성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다"며 "내 일생의 꿈은 그와 같은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아직 22세에 불과한 그는 이미 유망주 타이틀을 벗고 한국 축구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소속팀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발돋움한 지난해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태극마크를 달고 치른 7경기에서 세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23세 이하 선수들로 이뤄진 올림픽대표팀에도 승선해 기량을 뽐냈다.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팀내 최다인 5골을 기록, 한국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이끌었다.

권창훈은 "5골은 숫자에 불과하다"며 "나의 득점은 동료들과 코치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대회 기간 우리는 한팀으로 뭉쳤다. 득점은 팀워크의 증거"라고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던 대표팀은 권창훈의 활약 속에 대회 준우승을 차지해 3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2-3으로 역전패한 것이 옥의 티였다.

권창훈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우리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마지막에가서 졌다. 쓰라린 패배였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일본과의 경기가 나와 팀을 한 단계 발전 시킬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는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여전히 배울점이 많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권창훈의 발끝은 올 시즌에도 매섭다. 정규리그 6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골을 기록 중이다.

목표는 명확하다. 오는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손에 넣는 것이다. 한국은 2012년 런던 대회 동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권창훈은 "4년전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란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올림픽 최종예선을 마치고 우리팀의 자신감은 한층 올랐다. 리우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다"고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올림픽 메달을 위해 한 팀이 돼 준비할 것이다. 대비를 잘해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올림픽으로 향해야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올림픽 같은 큰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돼 매우 기쁘다"며 "내가 한 단계 발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sympathy@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25_0014043852&cID=10503&pID=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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